친환경 소재의 필요성과 관련 된 현재 학교운동장 전반 요약

학교운동장 관련 전반요약

 

2002년 월드컵 개최 이후 체육진흥 붐을 수반하여 청소년들에 대한 엘리트코스 양성과정의 필요성 및 국민체육생활 증진을 위한 주변 인프라구축(학교운동장활용) 을 통하여 두루 활용함으로 이의 활성화 기대를 정책적으로 반영하고자 기획하였으며. 

2006년 문화관광부와 지차체단체 협의체(일부대응투자)를 통하여 학교운동장 다양화사업 기획 진행 이는 학교운동장 시설 활용을 현실화 투자시행.

초기 3개년 년도별 전국지역대상 학교운동장 다양화 사업을 통하여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하여 학생들과 운동장을 공유하며 활용할 수 있는 명분으로 사업진행 소재는 주로 인조잔디(운동장) 및 우레탄 탄성포장재(농구장,육상트랙) 로 진행

 

2010년 운동장 체육시설에 대한 인조잔디표준제정(인조잔디.탄성포장재)이후 지속적인 유해성논란 및 KS 표준규격(KS-F3888-1) 품질 보완 및 유해성항목추가 등 개정이 수차례(5-6회) 진행되었으며 최근 2021년 대한축구협회 자체 국제수준에 맞는 품질기준 에 대한개정요구 상태.

 

학교운동장의 경우 화학제품 기반의 인조잔디 및 탄성포장재의 지속적인 유해성 논란으로 인하여 지방자치조례안을 통한 2-3년주기 정기적인 유해성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KS규격에 포함된 각종 중금속 및 생활화학유기화합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불거지자 교육감협의회에서도 화학기반 제품을 최대한 자제하고 천연기반 제품(마사토운동장)을 도입하기에 이르렀음(2012년이후).

 

22년 현재 지역별 화학제품기반의 학교운동장은 100개-300개 사이 유지되고 있는 실정임.

 

지구온난화 ,이산화탄소 배출건, 플라스틱소재 등 환경에 미치는 연관성 화학제품

이 가지고 있는 태양열 산성비에 노출시 진행되는 화학반응에 의한 유해성

논란 관련 업체들의 마인드부족 그 한계 등 국제사회에서의 지구온난화에

따른 환경보전정책 등 전반적인 미래정책방향이 제시하는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할 시 재료의 선택과 집중에 있어 과도기적인 현실이 현재의 주소이기도 함.

 

학교에서의 친환경운동장(천연제품기반 마사토운동장)의 표준안은 2015년도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의뢰하여 유일하게 만든 주 내용으로 해사30%+마사토 70%으로 기존일반 흙 과 비교시 투수적인부분과 비산먼지발생에 대한 장점적인 요소들만으로 이를 시행하고 있으며 화학제품같이 KS규격이나 표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타시도 교육청에서 이를 인용하고 있는 실정임.

 

일반마사토 및 서울시교육청안 관련 : 마사토의 경우 지역마다 천연제품의 특성상 제품 상태가 상이하며 이 를 규격화 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구축이후와 우천이후 활용도저하, 우천이후 골파임현상발생 ,건조시 비산먼지 다량발생 ,규격화하지 않음으로 인한 골재돌출 에 의한 부상요인 예상 외 우천시 마사토 유실로 인하여 매번 마사토투입 보완 등 관리적인 요소 및 상태변화에 따른 보완예산확보 등 현실적인 요소 등 에 따른 불편함 초래.

 

연구개발자들 사이에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천연기반제품의 필요성이 대두. 최근 기능성마사토가 그 대표적이며 우리아이들 중심에서의 학교운동장이 지향하여야 하는 중요한 요소에는 친환경적인 소재의 적용과 규격화 되어진 소재, 환경적으로 무해하며 지속성에 따른 유익한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의 필요성이 중요한 목표이기도 하기에 화학제품이 가지고 있는 기능적인 부분의 중요성보다는 환경적으로 안전한 소재이고 기능적으로 보완될 수 있는 제품의 선택이 중심으로 반영되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판단됨. 그로 인해 당사인 에코아롬은 친환경 기능성 마사토의 변하지 않을 본질과 우수한 제품력, 나아가는 생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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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A KOREA 대표 이종호

010-2323-4669